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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데스턴' 리뷰 “시가전, 첫 술에 배부르랴”

0 3,757 2022.09.01 07:52
{배그 ‘데스턴’ 리뷰 “시가전, 첫 술에 배부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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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데스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시간이 어느덧 2000시간을 돌파했다. 꽤 오랜 시간 배그를 즐겨왔는데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배틀로얄 장르 신작이 출시되거나 특정 게임의 새로운 모드로 배틀로얄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매번 가리지 않고 즐겼다. 분명 다른 배틀로얄 게임들도 각자의 재미를 담아냈고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배그로 배틀로얄 장르를 입문해서 그런가 배그의 느낌과 게임성이 빠지니까 허전함이 계속 느껴졌다.그리고 깨달았다. 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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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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